오늘 이것저것 CDP를 사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대 몇년전에 비해 많은 자료를 찾을수 없었고

그 자리를 Mp3가 점령한것 같아서 꽤 정보수집이 힘들더라구요

어렸을적에 정말 워크맨이 가지고싶었지만 너무비싼 금액에('' ) 좌절의 맛을 보았지요

비록 4년전만 해도 CDP는 꽤나 비싸고 졸업이나 입학선물로 가장인기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대 지금은 PMP나 핸드폰 등등이.. 최고 더군요..

참 궁금한점이 있었는데..

요즘에 들어 USB기능이 발달하면서 주변기기다 USB화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에사는 컴퓨터에는 CD드라이브도 없는게 많더군요.. 플로피디스크또한 마찬가지구요

요즘 한국은 디지털싱글앨범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나면 세계적으로 다 정말

인터넷이 다 빨라지고 좋은기술이 발달하여 적은용량으로 최고의 음질을 낼수있는 파일도 나오고

그런다면 나중에 가면 CD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LP판 처럼요...

디지털 시대라 그런지.. 매년 매년 모든게 너무 빠르게 업데이트 되다 보니..

조금 여유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공부해야할건 많고 시대가 너무 빠르게 바뀌니.. 새로 나오는 정보 또한 너무 많아서..

몸이 너무 불쌍합니다 ...

정말 이지 한달이라도 핸드폰, 컴퓨터 등등... 기계를 멀리두고 시골에가서라도 쉬고싶은 심정이군요

음 요즘에는 시골에도... 기계가 있으니... 무인도로 떠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