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쪽이라면 공주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포스트프로덕션 장비도 왠만큼 보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커리큘럼도 그렇고~~ㅎㅎ

학교를 비교한다는것은 조금 논란의 소지가 있지 안나 싶습니다..

가까운곳으로 다니세요...

음 공주영상대학교에는 내년부터 영자님께서 강의하시는곳 맞나요?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참 이글은 음향진로 계시판에 옴겨주시면 좀 더 좋은 답변 받으실거에요 ^^;

학교 우열을 가리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현장에 나와있는 영화음향인으로서 느끼는것은..

학교에서 배울수 있는 커리큐럼과 새로운 장비외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학교를 나와서도 동문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도모는 음향바닥에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음향계는 공채보다는 지인으로 소개받아 가는 식이기 때문에 좋은 선배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제가 이런말 한다고 해서 좋은 선배를 둬야지만 앞길이 보장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어딜가서도 열심히 하고 잘 소화해내는 본인의 노력이 제일입니다.

저희학교 pa는 꽤 쓸만한데 ㅋㅋ

회원님 학교의 우열을 가리는것보다는
그학교의 음향장비와 교수님을 보시고 가시는게 회원님께 도움이 많이 될껍니다.

글쎄요. 아직 음악분야는 그래도 학력보다는 실력이 우선 되는 분야라고 "저는 " 생각됩니다

학력이 필요하시다면, 학교를 가시길 권하고

실력이 필요하시다면,

학교다닐 돈으로 홈스튜디오 하나 만들어서 죽어라 공부하다가 스튜디오 들어가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학교 선택은 서태웅처럼,

무조건 가까운 곳으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

참고로 저는 두 학교중 한 한교를 아주 힘들게 다니다 중퇴했습니다 ^^ 너무 멀어서

음향도 배우는데 두 학교가 약간의 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그걸 알아보시구 결정하시면 될듯~

좋은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