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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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을 새로해서 아티스트 별로 나온 베스트인가요..
아니면 그냥 재탕에 이름만 바꾼 레이블의 상술인가요..
사실 별 차이를 모르겠다는..^^
음.. 사이트를 찾아봤더니 리마스터링이 되었다는 표시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뭐가 뭔지..^^
리마스터링은 뭘까.. 라 생각도 들고.. 흠..^^
http://www.cduniverse.com/sresult.asp?HT_Search_Info=20th+century+masters&HT_Search=TITLE&cart=414543134&style=music&altsearch=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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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님의 댓글
여기서의 Masters는 그냥 명작선-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 레이블로 나온 몇몇 90년대초기 앨범을 다시 구입해보았는데, 몇몇은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
예전 것이라 댄서블하지만 음압이 좀 부족하다 싶은 것은 약간 올려둔 것들도 있었습니다. (바비브라운 베스트라던지)
미국에서의 iTunes Music Store 와 iPod 시대에 맞추기 위해 음압에 관련되어서만 Remastering (이걸 리마스터링이라고 해야할지...) 한 인상도 있네요.
제가 이 레이블로 나온 몇몇 90년대초기 앨범을 다시 구입해보았는데, 몇몇은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
예전 것이라 댄서블하지만 음압이 좀 부족하다 싶은 것은 약간 올려둔 것들도 있었습니다. (바비브라운 베스트라던지)
미국에서의 iTunes Music Store 와 iPod 시대에 맞추기 위해 음압에 관련되어서만 Remastering (이걸 리마스터링이라고 해야할지...) 한 인상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