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말이지만 시창을 다시 짜서 넣는게 좋을듯합니다.그정도 틈에 넣을 자재도 난감하고.. 또 넣는다고 해서  그렇게 좋은 효과의 방음기대하기 힘들듣도 하고요

  모래로 채우시는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아니면 뮤직맨님의 이야기처럼 공사를 다시 하셔야 할듯.

  정확히 어떠한 구조인지 몰라 잘은 모르겠으나 . . .
(시창과 벽 하부에 공간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시창면 작은 것이지??? 등)

가장 좋은 방법은 시창을 다시 하는 것이지요.

차선으로는 시창과 벽 사이의 공간이 있다면 모래와 같은 것으로 채우고 합판으로 시창과 선을 맞추면 좋답니다. 당연히 시창과 합판사이는 실리콘으로 채우고요. 그리고 다시 한번 합판을 그 위에 덧데면 그런데로 효과가 있답니다.

차음은 먼저 밀실하게 막는 것이고, 막는 재료는 될 수 있는한 무거운으로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무거워야 저음역까지 차음되니까요.

참조가 되면 좋겠네요. 참 합판과 시창 사이에 고무를 대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모래에 저도 동의 합니다 가능하면 톱밥도 같이 섞어보시면 어떨까요.
고무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입자로 치면 모래가 가장 괜찮을수 있는데... 오호...난제라!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종이찷흙과 시멘트를 1:1 비율로 섞어서 고무장갑을 끼고
주먹밥 모양을 만든후 빈틈없이 꽉 곽 눌러 체우는게 좋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