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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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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쨰는 탐 홀만(THX)의 10.2를 시연했던 방을 찍은 건데
잘 안나왔군요.
두번째는 DPA의 서라운드 마이크로폰 테크닉(폴리힘니아 펜타곤)과
홀로폰마이크로폰으로 동시에 녹음했던 콘서트 마이크 셋업
세번쨰는 홀로폰 마이크로폰의 근접 촬영입니다.
마치 더미 헤드와 같은 방식으로
6개의 옴니 캡슐을 미식축구공 모양으로 생긴 곳에 장치했네요
재미있는 소리를 돌려주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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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남님의 댓글

  와 ~ 눈으로 보니 대단하네요.
10.2를 어떻게 믹싱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
마이킹은 스페이스드와 니어 코인시던트의 응용이군요.

김성영님의 댓글

  5개의 옴니 (4006)을 이용한 스페이스드 어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U-775의 권고사양(서라운드 스피커 위치)을 응용해서 마이크에서의 Pressure를 스피커를 통해서 전달하고자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변형이 있습니다. 마이크를 4011(cardioid)로 바꾸면 NHK의 오디오 대가 Fukada Akira가 개발해낸 Fukada Tree가 되죠. (물론 dimension에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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