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꾸벅~

오디오 가이에서 정보를 얻구 전원케이블을
만드려구 부푼꿈을 안구 세운상가 갔다가 주차비만
총 만팔천원 나오구 결구 그냥 왔네여,,ㅋㅋㅋ

가게마다 들어가서
"콘캡이라는 수입전원선재있나요?..."
너무 물어보구 다녀서 나중엔 저도 물어본곳이 해깔려
가게 아저씨가 그러더군여...
"여기 아까 물어보구 갔어여...." ^^;

그나마 야매로 다가 영자님의 연락처를 알아내
급한 마음에 구입처 문의해서 갔으나...
떡~~~~~
오늘은 문을 닫았더군여,,,, 전화해보니 물건도 없다하구...
쩝......

암튼 오됴가이 분덜하군 좀더 즐거운 일로 연락을 하게 되리라
생각했는데 급한 맘에 이~~~상한 일로 무턱대구 영자님꼐
전화 하게 됐었네여.. 근데.....
목소리가 넘~~~ 모랄까.. 하늘하늘 하시던데여,.ㅋㅋㅋ
오밀조밀하게 친절히 넘 답변을 잘해주셔서....^^
꾸벅~
담에 혹시라두 광화문에 있다는 녹음실을 사용할일이 있음
꼭 박카쑤라도 사들구 가겠습니다.....
꾸벅~

아...... 암튼 다른 분들은 꼭 모르시는 물건 첨사러 나가실때는
구입처라든지 정확한 정보를 갖구 나가 시는게 좋을꺼 같네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