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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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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세미나 해주신 신배호님께 감사드리구요,
자리 마련해주신 황권익, 이태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생각해보니 자기소개 할 때 저는 닉네임을 말하지 않았더군요.ㅎㅎ
..유일한 고등학생이었답니다.ㅎㅎ

시간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도중에 귀가해야 했지만,
(그래도.. 쫌 혼났지요.ㅠㅠ 차 끊길뻔해서..ㅋㅋㅋ 어머님과 냉전상태ㅜㅜ)

그만큼까지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저에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몇시 쯤 끝났는지 의문이군요^^;

아직 기초지식도 없는 제게 세미나는 좀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절반정도는 꽤 알아들은것 같아 참 보람이 있네요.
..스튜디오도 처음 가봤는데..ㅎㅎ

후에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한다면,
그때서야 '아 이게 이 말씀이셨구나'하고 언젠가 깨달음이 올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즈음 되어야 완벽하게 이해될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아무튼,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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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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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아... 매우 늦은 11시 30분에 서둘러 귀가하신 분이 리엔님이시군요. ㅎㅎ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늦은시간까지.

지금의 열정을 끝까지 가지고 가신다면, 원하시는 바를 이루겠지요. 화이링~!

houn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최연소 참가자 분이셨군요^^ 자신의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열정으로 노력한다는게 참 멋진 삶인 것 같습니다.

임팀장님의 댓글

시간이 흐를수록 주은님을 보면서 차가 끊기는게 아닌가하고 제가 조마조마했었네요. 고등학생분을 오시라고 해놓고 왠지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는. 많은 것을 느끼신 세미나였으면 좋겠네요.

이한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집이 의정부라 어쩔수없이 자리를 일어서야 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차시간 확인하면서 계속 들었는데 결국 막차 시간때문에 일어나게 되었네요.

신배호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Lien님의 댓글의 댓글

이한별님 안녕하세요^^

아 도중에 일어나신 분이시군요..ㅎㅎ.. 듣기로는 12시 40분에 끝마쳤다더군요. 저도 엔딩을 같이하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ㅎㅎ

Lien님의 댓글의 댓글

앗 임팀장님.ㅎㅎ
좀.. 늦어서..ㅎㅎ 엄마가 지하철역에서 저 기다리셨대요..ㅋㅋㅋㅋ..
지하철 끊기면 어쩔꺼냐고 생각없이 그러고 늦게까지 있냐고 그러면서 진짜왕창 혼나긴 했어요..ㅋㅋㅋㅋ

아 뒤에서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세미나, 정말 많이 배우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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