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 잔, 그리고 pand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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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런 금쪽같은 사이트가 있다니요 -
저만 몰랐나요? 으히 ㅡ
현재 여기시간 새벽 1시가 넘었네요
간만에 맥주 한 잔하면서 음악 들으니 알딸딸~ 하고 좋습니다. 헤헤 -
요즘 들어 문득 "아쉬울 떄 끝내는 게 최선" 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넘치면 서로 힘들어 지는 일들을 많이 겪네요.
한국은 요즘 눈 소식 들리던데
한국가면 눈 볼 생각에 들뜹니다... 전 참 눈을 좋아하는데 LA에서는 꿈도 못꾸니 아쉬워서요..
술이 오르는지 얼굴이 화끈 거리는게
더 길게 쓰다간 헛소리 할 것 같네요 . ( -_-)
헤헤 아무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뭐든. 적당한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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