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믹서를 공부할 수 있는 책...
페이지 정보
본문
관련자료
두렙돈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아날로그 컨솔은 컨솔의 특성정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보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예를 들면 사운드 크레프트 스피릿 계열 같은경우는 다이렉트 아웃이 체널 페이너 영향을 받잖아요. 근데 같은 회사의 라이브 계열은 또 게인의 영향도 받질 않죠. 뭐 이런거~~~
디지털 컨솔의 경우는 메뉴얼밖에 볼만한게 없는게~~
컨솔의 출시 연도나 회사에 따라 고유 기능도 있고 같은 기능이라도 접근 방식-UI-이 틀린데 이걸 책으로 쓴다는것은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싶구요. 그래서 아날로그 컨솔을 쓰면서 개념을 잡고 디지털 컨솔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운드 크레프트 스피릿 계열 같은경우는 다이렉트 아웃이 체널 페이너 영향을 받잖아요. 근데 같은 회사의 라이브 계열은 또 게인의 영향도 받질 않죠. 뭐 이런거~~~
디지털 컨솔의 경우는 메뉴얼밖에 볼만한게 없는게~~
컨솔의 출시 연도나 회사에 따라 고유 기능도 있고 같은 기능이라도 접근 방식-UI-이 틀린데 이걸 책으로 쓴다는것은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싶구요. 그래서 아날로그 컨솔을 쓰면서 개념을 잡고 디지털 컨솔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