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왜 애플 이놈들은,,,왜케 사람돈을 긁어갈려고 이럽니까,,,,T_T;

  안그래도 애플싸이트 뜨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상욱님이 여기에다도 올리셨군요..
안그래도 예전에 갖고있던 아이팟들 전부 남 줘버려서 하나 지를까 고민하다( 약 10초의 고민...ㅡ.ㅡ;) 그냥 셔플로 질러 버렸습니다....ㅜ.ㅜ 근데 배송이 11월7일 이네요...너무 오래 걸리네요 기다리기 힘든데 ㅡ.ㅡ;;
아참 상욱님 micshop주인장분한테서 u67 샀습니다. 저 이후로 하나빼고 다 팔렸더라구요.... 마이크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혹시나해서 캡슐까지 다 분해해서 봤거든요..^^;;;
40년 넘은넘이라곤 밎기 힘들정도의 컨디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주인장 아저씨가 튜닝을 좀 한거 같더라구요 오래된 저항? 몇개가 새 스팩으로 바뀐걸로 보아서. 암튼 상욱님 u67 대 만족입니다!!! 

  오... 축하 드립니다.
U67 정말 멋진 마이크죠:)
부디 오래 오래 잘~~ 사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헛- 정말 작군요 -_ㅠ 용량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나,, 저정도 크기면,, 저같은 사람들은 잃어버리기 딱이군요 ㅠ _ ㅠ

  근데 아이팟 셔플은 디스플레이창이 없어서 불편하지 않나요?

  저는 셔플은 운동할때나 잔디 깍을때 사용 하는데....
그럴때는 전혀 디스플레이창 볼일이 없어서 불편하지 않더군요.

  정말 어쩌면 이렇게 사람들의 구매욕구가 활활~~ 타오르게도 잘만드는지.

정말 대단하고 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