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디와 오디오시디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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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에 시디를 가지고 오시면
"데이터 시디세요? 오디오시디세요?"
라고 물어보쟎아요..
그 차이점이 먼가요?
데이터로 굽는것과 오디오로 굽는것과 이를테면 구워지는 메커니즘이나..머..
어떤차이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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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2개님의 댓글
레코딩 툴에 어떤 방식으로 임포트 할것인가를 결정해야되기 때문에 물어 보는겁니다.
오디오 시디면 3만% 16/44.1 스테레오니까, 어떻게는 레코더로 옮기면서 컨버팅을 해야되고,
데이터 시디일경우, 16/44.1 16/48 24/44.1 24/48 24/96 등등등 에다가, 파일 형태가 sd2.wav,aiff 등등 으로 종류가 많아 지게 되고 , 엔지니어나 작업하는 뮤지션이 최대한 녹음실 레코더에서 사용하는 포멧에 맞춘다면 컨버팅 경로가 줄어들어 ,음질열화를 최소화 할수 있게 됩니다.
"그 녹음실에 쓰는 포멧이 뭔가요?" 라고 물어 보시고, 작업환경이 가능하다면, 거기 맞춰 데이터 형태로 가져가시는게 가장 좋지만, 본인 작업환경이 16/48 인데, 녹음실에서 24/96 쓴다고 집에거 억지로 컨버팅 해갈 필요는 없습니다. 녹음실에서 컨번팅 하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오디오 시디면 3만% 16/44.1 스테레오니까, 어떻게는 레코더로 옮기면서 컨버팅을 해야되고,
데이터 시디일경우, 16/44.1 16/48 24/44.1 24/48 24/96 등등등 에다가, 파일 형태가 sd2.wav,aiff 등등 으로 종류가 많아 지게 되고 , 엔지니어나 작업하는 뮤지션이 최대한 녹음실 레코더에서 사용하는 포멧에 맞춘다면 컨버팅 경로가 줄어들어 ,음질열화를 최소화 할수 있게 됩니다.
"그 녹음실에 쓰는 포멧이 뭔가요?" 라고 물어 보시고, 작업환경이 가능하다면, 거기 맞춰 데이터 형태로 가져가시는게 가장 좋지만, 본인 작업환경이 16/48 인데, 녹음실에서 24/96 쓴다고 집에거 억지로 컨버팅 해갈 필요는 없습니다. 녹음실에서 컨번팅 하는게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