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80M 샀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사려구 갔었습니다.!
그런데 다리품 팔 필요가 없었습니다.
낙원 상가에서는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취급점이 달랑 세군대 있더군요 ;;
처음에 중고라도 괜찮은거 있으면 사려구 했는데! 중고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는 거의 없고 또 이름 있는 선호도 좋은 스피커는
절대 적으로 없었습니다!
제널릭은 들어 볼 수 도 없었고 맥키 HR624 딱 한군대서 팔길레 얼른
들어 보았는데 첨 들은 것인데 왜이렇게 마음에 드는지!! 한 15분간
계속 듣고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
파시는 사장님께서 두개에 현찰가 싸게 주신다고 무지 선심 쓰시는 듣한
표정을 지으셧는데! 주머니 사정이 ㅠㅠ
일단 마음엔 들지만 가격으로 인해 켄슬 하구!!
몇군대 돌아다니다가 HS50M 파는 곳이 있길레
역쉬 얼른 들어가 들어보았습니다! ㅡㅡ 그냥 저냥 들을만한 음색인데 .
게인을 조금 올리니까 갑자기 저음이 뭉그러져서 나오는 사태에 순간 당황해서 매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매장 사장님께 미안한 듯이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역시나 그사람들도 나를 처다 보구 있더군요! ㅎㅎ
저는 살짝 사색이된 얼굴이 되어 게인을 낮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군대를 가서 HS80M이 있길레 역쉬 들어 보았씁니다.
흠! ~ 초보자인 제가 들어 보았을때 맑은 음색은 좋았습니다.
조금 차가운 느낌을 주었는데 저음도 뭉그러지지 않고 어느정도 버텨 주는 듯 한 것 같고!!
그래서 매장 사장님께 케이블과 두개 셋트를 현찰로 사버렸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틀어 놓구 !! 나오는 노래마다 이퀼라이제이션 하면서
음색 변화정도를 느껴 보구 또 느껴 보았는데 머 그다지 나뿐 감은 없고
가격대비 성능에 그냥 저냥 만족 하구 있습니다.
아!! 그리구 야마하 01X 디지털 믹서도 중고로 하나 들어 온다길레
바로 예약 하구 왔습니다.
이번달은 스피커 사버려서 한동안 그지가 되야 하는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T,.T 다음달은 믹서 쓸만한거 사면 역시 또 그지가 되야 하네요! ㅠㅠ
일요일 하루 모두 잘 쉬시고요! ^^
혹시 동영상 누엔도 기초 강의랑, 프로툴 강의 원하시는 분 있으면
쪽지 남겨주세요! ^^ 그냥 막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