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폭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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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배호 엔지니어 사모님께서 ^^
3째 아이 출산 하는 날 입니다.
아침 8시에 유도분만 하러 간다고 했으니...
이미 벌써 탄생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힘내세요~ 내지는...
미리 축하드립니다~~
등등의 문자 폭탄 부탁 드립니다.
신배호:010-9990-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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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호님의 댓글
이런 비리(?)가 있으리라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감사해서 자다가 일어나서 잠시 글을 씁니다.
어제(수요일) 오후 2:39분에 3.6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 했고요. 이름은 아내의 요청에 따라 윤수라고 지을 것 같습니다.
문자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문자 폭탄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 ^^;
호준형... 딸 낳는 재주 없어서 아기돼지 3형제 입니다.
영자님... 문자 너무 감사하고요.
윤송씨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온유한소리고파님도 '오디오가이'에서 아이드를 종종 뵈오던 차라 전혀 뜬금없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이외에 문자/전화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어제는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이 바쁘고 아내없이 아이들도 재워야 했기에 바로 쓰러져 잠들었지만 내일은 좀 더 연락도 하고 기회되면 미국 친구들에게도 그룹 이메일을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수요일) 오후 2:39분에 3.6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 했고요. 이름은 아내의 요청에 따라 윤수라고 지을 것 같습니다.
문자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문자 폭탄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 ^^;
호준형... 딸 낳는 재주 없어서 아기돼지 3형제 입니다.
영자님... 문자 너무 감사하고요.
윤송씨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온유한소리고파님도 '오디오가이'에서 아이드를 종종 뵈오던 차라 전혀 뜬금없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이외에 문자/전화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어제는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이 바쁘고 아내없이 아이들도 재워야 했기에 바로 쓰러져 잠들었지만 내일은 좀 더 연락도 하고 기회되면 미국 친구들에게도 그룹 이메일을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