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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북 영주에 삽니다..
촌(?)이랄수도 있는곳이지요...
중고딩때 또 현 대학1학년 때까지 방송국에서 있었구요...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그런데 아는 거라고는 솔직히 선연결하는거 밖에 모르네요..
관심은 무지 많았었는데...
그러다 작년에 엔지니어를 나의 비젼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편입과(현재 금오공과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진로를 생각중인데.
어느 학교로 무슨과를 가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군대문제로 휴학중인데...혹시 방송관련으로 지원할데가 있을까요??
그리고...한심스러운 말이지만..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것이 있으면 좀 조언해주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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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남님의 댓글

  방송일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4년제 대학생이시라면, 열심히 공부하셔서 졸업후 공채시험을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방송3사 모두 정기적으로 공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rganic filter님의 댓글

  방송이나 장비가  좋아 엔지니어 하시려면 공채로 들어가시구요, 음악이 좋아 엔지니어 하시려면 방송국 근처에는 아예 가지 마세요. 

김세임님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공채를 보려면 어떤 준비들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음악이 좋아서라면....이..정확히 무슨뜻인지.....
엔지니어는 각 악기의 소리를 알고 들을 수있어야한다고
조언해주신분도 계셨었거든요...그거랑은 다른말인가요??

Spring님의 댓글

  우선 KBS, MBC가 정기적인 공채가 있구요. 10~11월경에 공고를 합니다.
모집인원은 한 10명이내이고 경쟁율은 100:1~200:1사이입니다.
응시과목은 주로 전자공학, 영어, 상식이구요.  한 2번의 필기시험과 2번정도의 면접이 있습니다.
그외의 CATV는 방송국에 따라 채용방식이 좀 틀리구요.
우선 방송국에 들어가면 rotation식으로 여러 파트를 하게됩니다.
자기가 음향쪽을 하고 싶다고 할수있는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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