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Apple Tax라고 하기도 하고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닙니다만) 그러지요.

줄 수 있는것을 다 주지 않고 애태우기...  정 필요하면 Mac Pro써라...  가벼운것을 원한다 - 그럼 MacBook Pro 써라 - 15인치에서 Express 없앴는데 어떻게!! - 그럼 17인치 쓰면 되지 - 무겁고 커서 싫어요 - 무슨말씀, 경쟁사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 - 그래도 가방에 안들어가요!! - '그럼 쓰지 마세요' 라고 말하지 않고 장황하게 '프로 세계에서 17인치는 크지 않고 어쩌고 , 이동시에 차량을.... 어쩌고 필요의 99%를 지원하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런 접근을 합니다.

Firewire 를 13인치에서 없앴을ㅤㄸㅒㅤ, Express를 없앨때, Blu Ray를 지원 안할때, USB3을 지원 안할ㅤㄸㅒㅤ, Flash를 iPhone, iPad에서 작정하고 뺄때 등... 항상 같은 접근 입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려면 정신 순응 훈련을 하여 그냥 넘어가는게 개인의 유익에 더 플러스 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저역시 이전버젼 MacBook Pro 15.4에서 Express때문에 새 버젼으로 옮기는데 상당히 고민 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약관 동의서를 뜯으며, 애플의 교리도 수용하기로 결심을 다시하곤 합니다.

안그러면 힘드니까...

그녀사랑님의 글에서 '애증'이 마구 느껴집니다. ㅋㅋ

하악 역시 2% 부족함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UAD만은 버리고 싶지 않은데.

예전에 마그마? 인가 하는 회사에서 파이어 와이어를 이용한 PCI 확장 샷시를 본것 같은데용~ 그런것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

좋은 정보 감사했씀미다.

방금 구글링으로 검색해 봤는데 헐 정말 별게 다 있는 세상..

근데 너무 비싸yo우워우워어어어~ 우~~~워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