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렌즈가 어땠는지 궁금했었는데.. 사진까지..
워낙 조명이 어두웠는지 밝기는 별로.. 상욱님은 XT를 사셨던 걸 기억하는데, 전 D50씁니다. 이거 취미로 제대론데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드 스토리 계속기다릴께요.. 바쁘신 와중에도 업뎃해주셔서 항상 감사~
아.. 저는 300D 입니다. XT 나오기 전에 구입 해서 보관만(?) 하고 있었죠.
시그마 30m 이 아파쳐가 1.4 까지 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1.4 에 놓고 최대한 셔터값을 확보 합니다.
스튜디오가 어두워서 어두운 사진이 좋더군요.
셔터값 더 줘서 밝게 찍으면... 뽀다구가 사라지는거 같더군요^^
ISO 는 400 정도로 하구요.
300D 라 아무래도 400 넘어가면 노이즈가 -.-;; 이더군요.
복권 하나 따면 5D 같은놈 구입하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