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의 새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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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배달된 Mix지에 실린것 보고 웹사이트에 가봤는데, 소매가가 $249니까 HD25와 맘먹죠.
스타워즈의 안드로이드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의 지름용 장식품 정도일 것도 같은데,, 하지만, 사양을 보면 엄청나군요. 10 - 24kHz 의 대역대를 보이니...
전 그냥 HD25SP에 만족할렵니다.
Audio-Technica's award-winning ATH-EC7 GM ear-bud/clip-on hybrid headphones blend innovative design and outstanding acoustic performance. These incredibly lightweight hybrids offer a three-position adjustable design for a custom fit. 15.5 mm drivers with rare earth neodymium magnets deliver deep bass, extended treble. Includes a protective wallet pouch.
Learn more about Audio-Technica’s Import Series.
* Lightweight ear-bud/clip-on hybrid headphones
* 3-position adjustable design for a custom fit
* 15.5 mm drivers deliver deep bass, extended treble
* Neodymium magnet for maximum quality, minimum size
* Gold-plated mini-plug for exceptional corrosion resistance, superb conductivity, low noise
* Includes 0.6 m asymmetrical cable with 1.0 m extension cord and a protective portable wallet pouch
SPECIFICATIONS
Type Dynamic
Driver Diameter 15.5 mm
Magnet Neodymium
Frequency Response 10 – 24,000 Hz
Maximum Input Power 50 mW
Sensitivity 100 dB/mW at 1 kHz
Impedance 16 ohms
Weight 11 g
Cable 0.6 m, U type, asymmetrical
Connector 3.5 mm mini stereo, gold-plated
Accessories Included 1.0 m extension cord, ear-pad, protective p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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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랜드님의 댓글
왜 저걸 헤드폰이라 표현하나요?
그건 그렇고 국내에선 9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희안하네....
전 개인적으로 이어폰은 이게 착용하는 방법이랑 개인의 귀에 따라
소리차이가 너무 천차만별이라 신뢰가 안가네요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는 헤드폰이 가격적으로나 소리면에서나 훨 뛰어난거같습니다
올해 초에 e4c 사서 쓰고 있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그라도 헤드폰을 샀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하고요
e4c살 때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샀다가 피 제대로 봤네요
중고로 팔고 그라도 헤드폰 살려고 했는데 e4c 시세가 15만원이라서 포기했습니다ㅜㅜ
오디오계에서는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북셀프는 그 크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라고들 의견을 모읍니다
이어폰을 사기 전에 이 말이 떠올랐었더라면 후회하는 짓은
안했을텐데 사서 들어보면서 생각이 나더군요..
이어폰.. 아무리 좋다 그래도 크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건가 봅니다
확실히 5만원짜리 이어폰에 비해서는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20만원 이상이나 나갈 놈으로 보이지는 안더군요
특수한 상황의 모니터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쓰는데에는
비추 만개!!
p.s우리나라 사람들 가끔 보면 정말 돈 많은가 봅니다
20~30만원대 이어폰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거 샀다 팔고 저거 샀다가 또 팔고...
잃어버렸다고 또 사고....;;;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신기해서 그럽니다...ㅌㅌ
그건 그렇고 국내에선 9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희안하네....
전 개인적으로 이어폰은 이게 착용하는 방법이랑 개인의 귀에 따라
소리차이가 너무 천차만별이라 신뢰가 안가네요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는 헤드폰이 가격적으로나 소리면에서나 훨 뛰어난거같습니다
올해 초에 e4c 사서 쓰고 있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그라도 헤드폰을 샀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하고요
e4c살 때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샀다가 피 제대로 봤네요
중고로 팔고 그라도 헤드폰 살려고 했는데 e4c 시세가 15만원이라서 포기했습니다ㅜㅜ
오디오계에서는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북셀프는 그 크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라고들 의견을 모읍니다
이어폰을 사기 전에 이 말이 떠올랐었더라면 후회하는 짓은
안했을텐데 사서 들어보면서 생각이 나더군요..
이어폰.. 아무리 좋다 그래도 크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건가 봅니다
확실히 5만원짜리 이어폰에 비해서는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20만원 이상이나 나갈 놈으로 보이지는 안더군요
특수한 상황의 모니터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쓰는데에는
비추 만개!!
p.s우리나라 사람들 가끔 보면 정말 돈 많은가 봅니다
20~30만원대 이어폰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거 샀다 팔고 저거 샀다가 또 팔고...
잃어버렸다고 또 사고....;;;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신기해서 그럽니다...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