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같은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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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통화를 했답니다.
그 선배는 지금 LA에서 스튜디오를 운영을 하고 있고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향 공부를 시작하는 처음에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고민을 함께 했던 사이라.. 이렇게 다시 연락이 되어
오늘 하루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마침 오디오가이의 "설우"님께서 그곳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이시라. 이렇게 연락이 되었어요.
오디오가이 때문에 그동안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꿈에도 나타났던 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어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문득 생각이 나는.
이제는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을 오디오가이를 통해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빙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