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율동공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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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 분당율동공원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습니다.
동생내외는 이곳의 호박오리 집을 좋아해서 종종 오는 것 같더라구요.
공원이 참 좋더군요.
넓고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서. 여러가지 이벤트 공간도 있고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어린이 들이 정말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저도 이제 점점.
혼자만 다니는 곳에서. 사람이 많은(특히 어린이들) 곳에서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곳들을 찾아가보게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공원들을 좋아하시는지요?^^
마지막 남은 일요일 휴일 잘 보내시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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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님의 댓글
앗~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인 곳에 오셨군요 ^ ^ 그리고 아메바님 집과도 5분거리.
연락하시지. 가족모임이라 좀 그렇군요 ^ ^; 다음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그 근처에 맛난집 꽤 있거든요.
5분 거리인 곳에는 중앙 공원이라고 있는데 율동공원은 호수 중심이라면 중앙공원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데요.
요즘엔 저녁에 3살배기 딸과 아내와 함께 한바퀴 산책하고 오는데 선선한 바람과 함께 생각도 정리하고 참 좋아요.
나중에 한 번 오시면 근처에 코다리요리를 맛있게 하는데가 있는데 식사 같이 하면 좋겠네요.
연락하시지. 가족모임이라 좀 그렇군요 ^ ^; 다음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그 근처에 맛난집 꽤 있거든요.
5분 거리인 곳에는 중앙 공원이라고 있는데 율동공원은 호수 중심이라면 중앙공원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데요.
요즘엔 저녁에 3살배기 딸과 아내와 함께 한바퀴 산책하고 오는데 선선한 바람과 함께 생각도 정리하고 참 좋아요.
나중에 한 번 오시면 근처에 코다리요리를 맛있게 하는데가 있는데 식사 같이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