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28 조회 9,992 댓글 1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오늘 막 공항에 도착을 해서 아내와 아이가 있는 인천의 친척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역시 한국이 너무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늘 녹음은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천 0 관련자료 10 Comments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32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직립나님의 댓글 직립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55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05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56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1:41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햄버님의 댓글 햄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2:26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동맥 PD님의 댓글 동맥 P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2:19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5:31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00:15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12:35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32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직립나님의 댓글 직립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55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05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56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1:41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햄버님의 댓글 햄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2:26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동맥 PD님의 댓글 동맥 P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2:19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5:31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00:15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12:35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