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사이트에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 준호님의 글을 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디오가이에는 자주 들리셔서 글을 올려주시는 가족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글을 자주 올리시지는 않으시더라도 오디오가이를 종종 들려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이트의 개편과 함께.
오디오가이의 운영에 관한 많은 분들의 따끔한 질책또는 의견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2월말까지 의견을 수렴하여 3월부터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자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먼저 포럼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과 답'FAQ 게시판 추가.
3월에는 케이블제작 관련 칼럼추가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좀더 손쉬운 오디오가이 검색엔진의 추가.
또 회원가입후 읽어버린 아이디와 비밀번호 찾기 기능. 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자가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오디오가이 칼럼에 관해서도 고칠부분이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다른 칼럼에 관해서는 영자가 의견을 남겨달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듯 하고요^^)
오디오가이 칼럼은 미약한 글이고. 지금 보면 과거의 글들은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4월까지 과거글부터 현재글까지 '개정' 을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2월말까지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당분간 이 자유게시판의 글쓰기와 덧글다는 것을 비회원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본명이나 소속. 아이디를 밝히시지 않아도 괜찮으니.
이번기회에 오디오가이에 바라는 점. 고칠점. 서운했던 점. 아쉬운 점 등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혹시나 오디오가이에 대해서 오해를 지니고 계신 분들에게도 서로 음악과 음향을 사랑하는 이들끼리 조금이나마 거리가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의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오디오가이 운영자 최정훈 드림.
관련자료
장호준님의 댓글
실명제를 사영하면 어떨까요? 일반 사이트와는 다르니.. 특히 한정된 영역속의 회원들만이 있으니까. 구지 실명을 사용 안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그럼으로 양지 가운데에 사이트를 올려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자신 있는 사람만 글을 쓴다라는 것 보다는 누구나 거울을 보고 말하는 것 처럼, 진실성이 남아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겠죠.. 옛날 빔스 오프라인 모임이 기억남은 왠일인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오디오가이는 실명제를 실시 하라!!!!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겠죠.. 옛날 빔스 오프라인 모임이 기억남은 왠일인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오디오가이는 실명제를 실시 하라!!!!
별표2개님의 댓글
"오디오가이 캠페인" 같은건 어떨까요? 나름데로 공익성과 선도성을 본의아니게 가지게 된만큼, 꽤 괜찮은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잘못쓰고 있는 용어 바로 잡기( "막내야 가서,55잭 긴거 두개만 갖구와!" 라든지 ) ,
잘못알고 있는 상식 바로 알기('밸런스케이블이 언밸런스 케이블보다 음질이 뛰어나다' 류의 ) ,
엔지니어 생명의 장수를 위한 생활 제안 ( "재생완되! 회복불가! 오직 손실뿐인 청력, 이어폰 대신 이어플러그 생활화로 5년 더 일합시다..등등)
저도 밥 사주시는겁니까?
예를 들자면,
잘못쓰고 있는 용어 바로 잡기( "막내야 가서,55잭 긴거 두개만 갖구와!" 라든지 ) ,
잘못알고 있는 상식 바로 알기('밸런스케이블이 언밸런스 케이블보다 음질이 뛰어나다' 류의 ) ,
엔지니어 생명의 장수를 위한 생활 제안 ( "재생완되! 회복불가! 오직 손실뿐인 청력, 이어폰 대신 이어플러그 생활화로 5년 더 일합시다..등등)
저도 밥 사주시는겁니까?
the_apprentice님의 댓글
오디오 가이 접속 시 Explorer 맨 위쪽 왼쪽편을 보면 ::::::Auioguy.co.kr:::::
이라고 뜹니다. d자 하나 추가해주세용~
이라고 뜹니다. d자 하나 추가해주세용~
남궁건님의 댓글
너무 늦은 의견인지 모르겟는데요...^^
교회에서 장비를 살때 잘 몰라서 헤메고 바가지 쓰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어요.
사실 낙원하고 세운상가 먹여 살리는게 교회잖아요.
정말 개인적이고 사적인 의견인것을 살리면서 자주 가는 업체 소개도 해주고 상황에 따른 장비 소개를 정말 개인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만의 의견을 쓸 수 있는 분위기 방도 있었으면 해요...
사실 가격 공개하는 방을 만들자고 하고 싶지만...그건 않될거 같고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회에서 장비를 살때 잘 몰라서 헤메고 바가지 쓰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어요.
사실 낙원하고 세운상가 먹여 살리는게 교회잖아요.
정말 개인적이고 사적인 의견인것을 살리면서 자주 가는 업체 소개도 해주고 상황에 따른 장비 소개를 정말 개인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만의 의견을 쓸 수 있는 분위기 방도 있었으면 해요...
사실 가격 공개하는 방을 만들자고 하고 싶지만...그건 않될거 같고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