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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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음상태가 '흐림'이라서...
산에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사실, 살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양양(한계령 넘어...)에 온지 만 3년이 지났지만...
산에 올라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늘은 그냥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올라봤습니다.
올라간 곳은 '흘림골'이라는 곳인데...
정상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것이 바로 설악산 대청봉입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려오는 길은 오색으로 내려왔는데...
오색약수 언제 먹어도 특이합니다.
이제 자주 산에 올라야 겠습니다.
^^
산에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사실, 살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양양(한계령 넘어...)에 온지 만 3년이 지났지만...
산에 올라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늘은 그냥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올라봤습니다.
올라간 곳은 '흘림골'이라는 곳인데...
정상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것이 바로 설악산 대청봉입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려오는 길은 오색으로 내려왔는데...
오색약수 언제 먹어도 특이합니다.
이제 자주 산에 올라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