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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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여름의 더위에게 작별인사를 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 더웠던 여름~
교회를 건축하느냐고... 더 많은 땀을 흘린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없는 재정으로 개척 7년만에
월세를 벋어나 내집 마련을 하네요.
직영으로 공사하여서
일일히 제가 지시하고... 같이 도왔습니다.
열매의 계절 가을
이제 9월이면 이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없는 돈에 음향장비는 신경을 많이 썼는데...
표시는 나지 않네요.
참고로 방송실 콘손테이블은 (너무 비싸서)
유리값과 렉쫄대 값만 들여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여름의 더위에게 작별인사를 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 더웠던 여름~
교회를 건축하느냐고... 더 많은 땀을 흘린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없는 재정으로 개척 7년만에
월세를 벋어나 내집 마련을 하네요.
직영으로 공사하여서
일일히 제가 지시하고... 같이 도왔습니다.
열매의 계절 가을
이제 9월이면 이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없는 돈에 음향장비는 신경을 많이 썼는데...
표시는 나지 않네요.
참고로 방송실 콘손테이블은 (너무 비싸서)
유리값과 렉쫄대 값만 들여서 직접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