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한대 조립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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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한게 PC컴터의 조립입니다.
홈에서 믹싱할 컴터의 조립인데여.
라이브에서 받아온 멀티소스를 집에서 풀어서 믹싱할 계획이져.
최소 24트랙 이상은 돌릴 수 있었으면 해서여.
그래서 본체만 100정도의 계획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평소에 제 아이북으로만 잘 살아와서
PC를 도데체 모르겠네여.ㅋ
검색을 해봐도 오됴가이들의 컴터 조립기를 검색해도
2,3년 전 이야기 들이구여^^
PC를 사용하고 계신 오됴가이들...
귀뜸좀 해주시져.
프로그램은 누엔도로 갈까 생각중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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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Omega Media Group CTO 문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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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님의 댓글
옵테론은 아수스의 저렴한 보드가 충돌도 적고안정적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타이안계열은 비추이고..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옵테론 244을 듀얼로 조립했을때 약 300만원정도 되더라구요
S-ATA 레이드로 4채널 구성하고.. 퍼포먼스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단 쿨링에 많은 신경을쓰셔야합니다... 컴 내부에 하드 디스크만 5개...
CPU가 2개... 그래픽카드까지.. 열이 엄청나더군요..
듀얼 코어 3800같은경우에는 발열문제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실클럭이 낮아서 일반작업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멀티작업에서 누엔도등의 작업에서는 동급의 CPU에 비교해서
좀더 나은 특성을 보여줄거라생각됩니다.
옵테론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일반작업에서는 보통의 싱글 컴퓨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많은 양의 작업이나 멀티테스킹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놀랄정도의 속력이더군요
실제로 몸으로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기존의 컴으로 같은 작업을 해보면 역시 다르다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듀얼코어를 본체만 조립한다면 100에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Nforce계열 칩셋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듯합니다만...
듀얼코어 3800에 아비트 메인보트정도하면 가격은 100이하에 될수도 직접 조립한다면요^^; 그래픽은 너무 좋은거 쓰지 마시구요.
타이안계열은 비추이고..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옵테론 244을 듀얼로 조립했을때 약 300만원정도 되더라구요
S-ATA 레이드로 4채널 구성하고.. 퍼포먼스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단 쿨링에 많은 신경을쓰셔야합니다... 컴 내부에 하드 디스크만 5개...
CPU가 2개... 그래픽카드까지.. 열이 엄청나더군요..
듀얼 코어 3800같은경우에는 발열문제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실클럭이 낮아서 일반작업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멀티작업에서 누엔도등의 작업에서는 동급의 CPU에 비교해서
좀더 나은 특성을 보여줄거라생각됩니다.
옵테론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일반작업에서는 보통의 싱글 컴퓨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많은 양의 작업이나 멀티테스킹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놀랄정도의 속력이더군요
실제로 몸으로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기존의 컴으로 같은 작업을 해보면 역시 다르다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듀얼코어를 본체만 조립한다면 100에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Nforce계열 칩셋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듯합니다만...
듀얼코어 3800에 아비트 메인보트정도하면 가격은 100이하에 될수도 직접 조립한다면요^^; 그래픽은 너무 좋은거 쓰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