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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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회사에서 장비를 바꾸는데요..
제가 장비 list up 해서 업체에 견적 받아드리고....준비를 대충 해놓고
휴가를 다녀왔더랬지요..
휴가 다녀와보니 기안이 떨어졌고 계약이 다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견적 받을때
모니터 스피커 1 Pair 단가 3,500,000 총가격 3,500,000
스피커 스탠드 1 Pair 800.000 800,000
이렇게 받았던것이
모니터 스피커 2 EA 단가 3,500,000 총가격 7,000,000
스피커 스탠드 2 EA 800.000 1,600,000
이렇게 계약이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발주는 한조(1Pair) 가 되었고 제가 항의 했더니 수량이 확실한데 뭐가 문제냐고 하더군요...
아무도...제가 없는새에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서...ㅠㅠ
다른 공사와 같이 들어가다보니..자기네도 좀 남아야 하지 않겠냐 하면서..
걍 넘어가자는 분위긴데...화가 납니다..
사기당한것도 같고...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