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의 새 칼럼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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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작업이리 해봤자 집에서
데모작업을 하는게 전부이지만
항상 상식처럼,
받을수 있는데까지는 꽉 채워서 받는다가
저의 모든 작업의 철칙이었는데, (그리고 나서 DAW상에서 밸런스 조절)
생각이 많아지는 칼럼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가야할길이 참 멀고도 험하군요.
^^
첨부터 믹스를 염두해 두고 트랙킹을 하려면
정말로 성의있는 녹음을 해야하겠군요.
일단 가능한 크게 받는것보다 신경써야 할게 훨씬 많아 질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