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지름신이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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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공개했던 빨강색 혼다 엘레멘트를 와이프에게 뺏긴-?-후 한 반년이 지나가면서 약간의 불편함, 차는 좋은데 9살짜리 애 혼자서는 내리기 좀 어려워서.. 일일이 문 열어줘야 내리는 점에.. 그거 트레이드인-중고로 팔고-하고 남은 할부금 갚고 남는것으로 다운페이해서 바꾸어 주었습니다. 즉 와이프 차죠. 전 회사 20만마일 넘은 익스플로 타고 있습니다.
하여간 위의 배호와 잡담했던 바로 그 차를 샀습니다. 미국은 8월이 일년중 차 구입의 적기입니다. 9월부터 쏟아지는 신모델에 재고를 완전 처리해야하는 의무를 딜러들이 지고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한국이라면 생각도 못할 5000불 정도 싸게 샀습니다.
뒤에 소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후진 중에 장애물이 있으면 삑삑 거리는군요.
풀옵션은 산 배호와는 다르게-배호는 잘나가니까.ㅋㅋ- 기본형 바로 위의 것입니다.
하여간 자랑질은 아닌데, 지름신 탓을 하면서..
하여간 위의 배호와 잡담했던 바로 그 차를 샀습니다. 미국은 8월이 일년중 차 구입의 적기입니다. 9월부터 쏟아지는 신모델에 재고를 완전 처리해야하는 의무를 딜러들이 지고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한국이라면 생각도 못할 5000불 정도 싸게 샀습니다.
뒤에 소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후진 중에 장애물이 있으면 삑삑 거리는군요.
풀옵션은 산 배호와는 다르게-배호는 잘나가니까.ㅋㅋ- 기본형 바로 위의 것입니다.
하여간 자랑질은 아닌데, 지름신 탓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