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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ng님의 댓글
1. 현재 글을 쓰신 분의 상황에서는 4개월에 4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거의 의미없는 일입니다.
2. 국내에서 33살에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어시스턴트가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3. 정말 이쪽길로 가시기를 원하신다면(막연한 동경이 아닌,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함) 해외로 나가시는 길이 현재로서는 가장 나은 방법이시긴 한데, 잘 아시겠지만 유학비용이라던지 학생비자 이후의 합법적인 체류 문제가 해결 되어야겠죠. 그리고 무작정 나간다고 미래의 진로가 보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쓰신 글에 "영어는 좋지만 궁극적으로 하는 일이 맘에 안 맞는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을 잠깐 쉬시면서 생각을 좀 정리하신 후에 차라리 영어와 관련은 되어 있지만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 것이 본인의 경력에도 도움이 되실 것이고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 국내에서 33살에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어시스턴트가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3. 정말 이쪽길로 가시기를 원하신다면(막연한 동경이 아닌,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함) 해외로 나가시는 길이 현재로서는 가장 나은 방법이시긴 한데, 잘 아시겠지만 유학비용이라던지 학생비자 이후의 합법적인 체류 문제가 해결 되어야겠죠. 그리고 무작정 나간다고 미래의 진로가 보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쓰신 글에 "영어는 좋지만 궁극적으로 하는 일이 맘에 안 맞는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을 잠깐 쉬시면서 생각을 좀 정리하신 후에 차라리 영어와 관련은 되어 있지만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 것이 본인의 경력에도 도움이 되실 것이고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