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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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정모에서 뵌 이후로 처음인가요?
암튼 지금 학교입니다.. 내일쯤 서울로 올라가겠군요..
계속 지쳐만 가는군요...
학교 기숙사에서 떨어져서 이제는 자취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기숙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더니만 이런 식으로 풀리기도 하는군요..
인터넷도 안 들어오는 논이 보이는 곳에 누울 곳을 마련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음악 들으면서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건강하세요
테이레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