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오늘 드뎌 장인석교수님 강의 들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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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강의 들으러 갑니다 사실 어제부터 설레는거 있죠?
왜 진작에 알지 못했나 싶은게......나이27 먹은게 후회막급입니다.
그리고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12월까지 일한다고요....^^
교회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사실 첫직장이었거든여..^^
정모때 영자님께도 사람을 구한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는 교회에서 알아서하도록 내려놓을 생각입니다.
(영자님과 소리님께는 죄송한 맘 뿐이네요....T.T;)
이제는 인수인계하고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만 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