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해서 금촌에 있는 공기 좋고 조용한 신나라 스튜디오에 다녀 왔습니다.
일단 스튜디오가 기존에 늘 식상(?)하게 보아오던 디자인과는 확연히 다른 벽돌로 마감한 녹음부스가 인상적이어씀다.
니뽕의 누구라더라....세계서리 10손꾸락 니뽕서는 1인자로도 감히 불리는 사람이 설계를 했다고하던데....

브라스 세션을 함 해봤으면 좋갰다라는 생각을 해바씀다....

참...얼스윈드파워가 맨하탄 트랜스퍼랑 내한 공연을 한다고 하던데...
자세한 사항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기획을하는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