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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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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참여하지 못한것이 이렇게 탄로가 나다니..

언제 부터 멋있게 변했는지... 
<----- 커피 잘 마셨습니다.

건강하시길.

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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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아마도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오늘쯤 호준님께 메일 보내려고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호준님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이 아주 많으셔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인터뷰를 했으면 합니다만..늦은 밤에 다시 메일 보내겠습니다.

임호성님의 댓글

  형 저 호성이에요.
엘에이 왔었다는 소식 메일 통해 알았어요
안타 깝네요. 하필이면 저 없을때...정환이형 스튜디오 만들어 지는거 보셨나요.
제가 면목이 없어요. 한참 도와줘야 할때에.. 저도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
교회 한곳이 건축중 인데 저한테 부탁이 들어 와서요. 그럼 돌아가서 연락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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