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둑을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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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저녁대신 묵었던 떡뽁기에 들어있던 오뎅이 날 괴물로..
식중독인가 하는 이상한거에 걸려서...
온몸이 우둘두들 장난아님... 그리고..
무지 가렵고... 간지러서 건드리기만 하면... 울룩불룩... 괴물변신...ㅡㅡ;
응급실가서 간호사 언니에게 나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보여주고.. ㅡㅡ;
그것도 2방씩이나...ㅜㅜ
글고 약먹고... 약값이 1500원 우와 싸다...
지갑에 9천 밖에 없어서.. 은행가서 10만원 뺐느네...ㅡㅡ;
회사들어와서.. 잠만자고 이러다 안짤리나?...--!
아직도 정신이 없네...
이거 박카스를 않마셔서? 그런가?
에고 여러분들도 먹는거 조심하셔요..
박카스 가 원비디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