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하나 여쭐려고 합니다...

뒤늦게 이쪽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요...
많이 뒤 늦은터라...고민고민 해보다가...
역시 맘이 가는건 어절수 없네요...
해서...이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요...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그냥..저 멀리서의 관심이엇는데...
지금은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여기 있는 글은 거의 읽어보았구요...
운영자님의 칼럼또한 모두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째즈 아카데미라는 학원에서 이쪽 일을 배울수 있는듯 한데..
여기를 일단 맘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째즈 아카데미를 다니는것이 괜찮은것인지...
아님...다른 방법으로 배울수 있는 길이 잇는것인지....

뭔가 시작하기엔 많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음악을 사랑하니까요...용기를 내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또한...되 뇌이며....ㅡㅡ...

여러가지 궁금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시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