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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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건강해야해~~~ 라고.. 다른사람에게... 저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건강을 돌보지 않는... ㅡㅡ;;
내사랑스런 몸둥아리... 불쌍하지...
어쩌다 나같은 사람을 만나서... 쯔쯔...
살친구도 별로 못 가져 보고...
평생 맛도 못보는 음식도 많고...
하루 세끼에 쌀구경 못해보는 날도 많고...(요즘은 밀가루로 위를 뒤 덥고 있음ㅋㅋㅋ 생각해 보니... 하루에 쌀구경할수 있는 끼니는 삼각김밥을 먹을때군... )
흐흐흐...
요즘은 목이 많이 약해 진거 같아요...
예전에는.. 정말.. 무진장 노래 불러대고... 밤샘을 해도 젊으니깐(?) 멀쩡했는데... (그렇다고 지금 늙었다는건 절대 아님!!)
요즘은 밤만 새도 목소리가 허스키보이스가 되고...
거기다 기도한판만 해도 목이 팍!~ 가버리니...
몸전체적인 상태가 별루 안좋아 그런가봐요....
후후후...
아마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라는 말을... 지킨다면...
이웃과의 불화가 끊이지 않을듯... ㅋㅋㅋ
(신경을 안써주니... 내팽개치다 못해 괴롭게 까지하니...후훗)
우리모두 스스로의 몸은 사랑해 줍시당!!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