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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H클럽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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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막둥이가...

예전에 같이 밴드하던 친구가...

오늘 SH클럽에서...공연한다구해서...

갔다왔습니다...

수원여대 신입생 공연이였는데...

중요한건...음향엔지니어분을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구 싶었는데...

아쉽게두 무산되었구요...

공연은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약간은 재롱잔치삘이 많이 풍겼지만...

뭐...악기소리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글구...드럼소리가 굉장히 큰걸 느낄수있었는데...

드럼소리를 약간죽이고 다른악기들을 좀더 살렸으면...

갠적 바램을 맘에 담고 왔습니다...

암튼...오늘도 역시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잠자리되세요...

참...전 낼 울과 동기들과 엠티 1박2일루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놀겁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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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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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니님의 댓글

  대게 클럽공연이나 여러 락 공연의 사운드는 드럼부터져.
드럼의 레벨에 맞춰서 다른 레벨이 같이 가는편인데.
평소에 그런 높은 음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생뚱맞아 하져.
너무 큰것도 문제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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