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딜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5.14 15:22 조회 5,441 댓글 2 목록 본문 예전에 차타고 가다가 어떤 가요를 들었는데.. 노래제목이 생각안납니다. 상당히 오래전 노래인데 거기서 여자가수가 딜레이 걸린듯한 효과를 내기위해, 가사 마지막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부르던게 생각납니다. 얼마나 웃겼던지.. 추천 2 관련자료 2 Comments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5.15 13:47 그냥 웃어넘길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당시엔 아마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비만 20-30억이면 그냥 웃어넘길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당시엔 아마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비만 20-30억이면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5.15 13:48 뭐합니까. 소리가 100만원짜리 소리나는데요.. 뭐.. 뭐합니까. 소리가 100만원짜리 소리나는데요.. 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5.15 13:47 그냥 웃어넘길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당시엔 아마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비만 20-30억이면 그냥 웃어넘길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당시엔 아마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비만 20-30억이면
봄바람님의 댓글 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5.15 13:48 뭐합니까. 소리가 100만원짜리 소리나는데요.. 뭐.. 뭐합니까. 소리가 100만원짜리 소리나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