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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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학도 4년제 그냥 포기하고 2년제로해서 음향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던 곳으로 들어갔져.
근데 과를 나눌때 현실적인 문제에 부닥쳐서 정보통신과를 선택하게되었져.
근데여... 졸업을 하고 벌써 2년이나 지나가는데여..
그래도 음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를 못하겠어여.
다시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보고는 싶은데여...
실력이란게 많이 중요한 곳이잖아여.
근데 저는 제가 이쪽에 실력이 있는건지 소질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여.
그냥 음악이 좋아서 관심이 갔던 것이 음향이었는데 단지 그것만은 뛰어들어도 되는건지...
여기에 분들은 실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얘기들어보고 싶네여.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시게 된건지.
저같은 고민은 해보신적 없으신지여..
여자가 하기에는 힘든 분야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더 겁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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