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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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항상 비쩍 마르기만 했었던 영자에게도.
설마 내 인생에 이러한 단어게 적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건만..
오늘도 어제 산 자전거를 가지고 운동은 갑니다.
지금 시간 새벽6시30분..
새벽마다의 배고픔의 고통을 오렌지쥬스한잔으로 참은 채..
지금역시. 그 배고픔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군요.
배가 고파 잠도 못잤습니다.
하지만 영자키에 74k ..
목표는 2달동안 68k로 만드는 것입니다.
음..배고픔의 고통을 이루고 잘 할 수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