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시간되시는 분들 커피(?)한잔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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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정말 기절할만큼 좋아하는 타란티노의 새 영화가 합니다.
전 오늘 스폰지 하우스에서 4시 영화를 바로 예매하였는데요.
오늘 저녁 7시 경 광화문 근처에서 시간되시는 분들 커피한 한잔 하시면 어떨 까 합니다.
오디오가이 모임에 한번도 나오신적 없고. 글도 한번도 올리신적 없는 분들이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영자는 오늘 함께 일하는 공은주씨도 휴가가고.
전 잠옷차림으로 사무실에 나와서. 아직 샤워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밀려있는 믹싱은 하지도 않고 말이지요.
저녁때는 날이 참 선선하고 좋습니다.
이 계절이 얼른 가기전에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자의 핸드폰 번호는 011-9260-3348
커피가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 분은
노천 카페에서 와인도 한병 영자가 쏘겠습니다.
*특히 어제 늦게까지 사진 찍어주신 박상욱님.
빚졌으니 시간되심 꼭 오세요~~
그리고 자주 뵙지만 언제나 좋은 친구 칼잡이님도 글 보시면 문자주시고 동원씨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오늘 스폰지 하우스에서 4시 영화를 바로 예매하였는데요.
오늘 저녁 7시 경 광화문 근처에서 시간되시는 분들 커피한 한잔 하시면 어떨 까 합니다.
오디오가이 모임에 한번도 나오신적 없고. 글도 한번도 올리신적 없는 분들이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영자는 오늘 함께 일하는 공은주씨도 휴가가고.
전 잠옷차림으로 사무실에 나와서. 아직 샤워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밀려있는 믹싱은 하지도 않고 말이지요.
저녁때는 날이 참 선선하고 좋습니다.
이 계절이 얼른 가기전에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자의 핸드폰 번호는 011-9260-3348
커피가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 분은
노천 카페에서 와인도 한병 영자가 쏘겠습니다.
*특히 어제 늦게까지 사진 찍어주신 박상욱님.
빚졌으니 시간되심 꼭 오세요~~
그리고 자주 뵙지만 언제나 좋은 친구 칼잡이님도 글 보시면 문자주시고 동원씨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