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을 청하지 못한 분들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7.22 04:55 조회 16,553 댓글 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빗소리를 등뒤의 배경으로 하고.. 이 음악 한번 들어보실래요? 영자가 밤새서 듣고 있는 곡입니다. 추천 0 관련자료 첨부 Bi_&_Jim_Chappell___Lullaby_on_Gray`s_Rainnig_Window.mp3 파일크기 (7.3M) - 등록일 2003.07.22 04:55 다운로드 +116 2 Comments 박춘정님의 댓글 박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7.22 09:31 저도 어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귀기울여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저도 어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귀기울여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7.23 15:33 네. 비올때 듣는 이 음악..정말 좋지요. 이번주면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장마는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용히 생각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참 좋지요. 네. 비올때 듣는 이 음악..정말 좋지요. 이번주면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장마는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용히 생각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참 좋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박춘정님의 댓글 박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7.22 09:31 저도 어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귀기울여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저도 어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귀기울여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7.23 15:33 네. 비올때 듣는 이 음악..정말 좋지요. 이번주면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장마는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용히 생각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참 좋지요. 네. 비올때 듣는 이 음악..정말 좋지요. 이번주면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장마는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조용히 생각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