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하지만 내일하루 일하면 또 쉬네요.
감기가 안나서 계속 쉬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많이 봤는데
범죄도시 재밌더군요. 3편까지 봤는데 4편도 보고싶군요.
마동석표 액션은 화끈함 속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1편이 작품성과 흥행요소가 잘 갖춰진 걸작이라면
2,3편은 새로운 스토리와 빌런을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마동석이 맞는 장면은 잘 없는게 옛날 스티븐시갈영화가
생각나기도했습니다.
모두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