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마쳤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첫 작업실 준비라 준비하며 여러가지 고민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게시판에서 질문도 하고 여러가지 검색해보며 많은 도움을 받아 별 큰 문제 없이 공사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만나 큰 도움 된 조언을 주신 Riverman Music 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녹음실이나 믹싱/마스터링 스튜디오 급에는 한참 모자른 개인 작업실이지만 연남동 쪽에 오시면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작업실 동료들 전부 힙합 음악을 해서 힙합 쪽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과 교류도 하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