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이어지는 음악과 음향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12:19 조회 12,853 댓글 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칼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영자의 칼럼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글이 너무 많아서... 보지않는다고 하시는데요. 그래도 꿋꿋히 긴글은 이어집니다. 하하하..^^ 새롭게 글을 하나 올렸답니다.(그리고 오지성님의 교회음향 칼럼도 새글이 올라왔어요~)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EasternSound님의 댓글 EasternSou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15:44 볼때마다 정독을 안하면 ...ㅎㅎ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ㄳ합니다.(__) 볼때마다 정독을 안하면 ...ㅎㅎ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ㄳ합니다.(__) 홍한량님의 댓글 홍한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1:09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서점에서 아주 재밌게 훑어본 책인데, 그때 사무실에서 아주 강력히 추천해 주신 덕분에 직접 구입을 하여 다시금 정독했습니다. 미처 못 봤던 뒷부분도 참 유쾌하더군요. 속 시원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서점에서 아주 재밌게 훑어본 책인데, 그때 사무실에서 아주 강력히 추천해 주신 덕분에 직접 구입을 하여 다시금 정독했습니다. 미처 못 봤던 뒷부분도 참 유쾌하더군요. 속 시원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한량님의 댓글 홍한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1:12 늘 그렇듯 이곳의 칼럼들 역시 못지 않게 재밌고 유익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던 시절에는 번번이 기차를 갈아타는 게 그렇게 귀찮고 불편했는데, 귀국하고 보니 그마저도 모두 그립고 애틋한 추억이네요. 다음 달 조부님 제사 때는 한번 기차로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늘 그렇듯 이곳의 칼럼들 역시 못지 않게 재밌고 유익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던 시절에는 번번이 기차를 갈아타는 게 그렇게 귀찮고 불편했는데, 귀국하고 보니 그마저도 모두 그립고 애틋한 추억이네요. 다음 달 조부님 제사 때는 한번 기차로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3:09 ㅎㅎㅎ 제가 새로 쓴 글까지 홍보해 주시고.. ^^;;; 저는 영자님의 그 긴 내용들을 볼때마다 정성들여 쓰신 글 같아서 잘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 글도 만만치 않게 긴 글이고..... 완전 사견이 잔뜩 들어있는 글이라... ㅜㅜ) ㅎㅎㅎ 제가 새로 쓴 글까지 홍보해 주시고.. ^^;;; 저는 영자님의 그 긴 내용들을 볼때마다 정성들여 쓰신 글 같아서 잘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 글도 만만치 않게 긴 글이고..... 완전 사견이 잔뜩 들어있는 글이라... 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EasternSound님의 댓글 EasternSou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15:44 볼때마다 정독을 안하면 ...ㅎㅎ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ㄳ합니다.(__) 볼때마다 정독을 안하면 ...ㅎㅎ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ㄳ합니다.(__)
홍한량님의 댓글 홍한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1:09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서점에서 아주 재밌게 훑어본 책인데, 그때 사무실에서 아주 강력히 추천해 주신 덕분에 직접 구입을 하여 다시금 정독했습니다. 미처 못 봤던 뒷부분도 참 유쾌하더군요. 속 시원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서점에서 아주 재밌게 훑어본 책인데, 그때 사무실에서 아주 강력히 추천해 주신 덕분에 직접 구입을 하여 다시금 정독했습니다. 미처 못 봤던 뒷부분도 참 유쾌하더군요. 속 시원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한량님의 댓글 홍한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1:12 늘 그렇듯 이곳의 칼럼들 역시 못지 않게 재밌고 유익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던 시절에는 번번이 기차를 갈아타는 게 그렇게 귀찮고 불편했는데, 귀국하고 보니 그마저도 모두 그립고 애틋한 추억이네요. 다음 달 조부님 제사 때는 한번 기차로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늘 그렇듯 이곳의 칼럼들 역시 못지 않게 재밌고 유익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던 시절에는 번번이 기차를 갈아타는 게 그렇게 귀찮고 불편했는데, 귀국하고 보니 그마저도 모두 그립고 애틋한 추억이네요. 다음 달 조부님 제사 때는 한번 기차로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8 23:09 ㅎㅎㅎ 제가 새로 쓴 글까지 홍보해 주시고.. ^^;;; 저는 영자님의 그 긴 내용들을 볼때마다 정성들여 쓰신 글 같아서 잘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 글도 만만치 않게 긴 글이고..... 완전 사견이 잔뜩 들어있는 글이라... ㅜㅜ) ㅎㅎㅎ 제가 새로 쓴 글까지 홍보해 주시고.. ^^;;; 저는 영자님의 그 긴 내용들을 볼때마다 정성들여 쓰신 글 같아서 잘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 글도 만만치 않게 긴 글이고..... 완전 사견이 잔뜩 들어있는 글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