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 섹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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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OCN 에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아직도)알고 있다"를 보았는데..
영화가 무척 섹슈얼하게 느껴지더군요.
영자가 오랫동안 총각생활을 하다보니..
드디어 뵨태가 되가는 것인가..^^
공포와 섹슈얼이 이렇게나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이전에는 잠시 책에서만..아 그런가?..라고 보았을 뿐..
실제로 그렇게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공포영화보면 무서우면서 조금 흥분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