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28 조회 9,964 댓글 10 목록 본문 오늘 막 공항에 도착을 해서 아내와 아이가 있는 인천의 친척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역시 한국이 너무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늘 녹음은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천 0 관련자료 10 Comments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32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직립나님의 댓글 직립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55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05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56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1:41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햄버님의 댓글 햄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2:26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동맥 PD님의 댓글 동맥 P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2:19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5:31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00:15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12:35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32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여독 잘 푸세요...^^
직립나님의 댓글 직립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7 19:55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칼럼이 기다려집니다.
오지성님의 댓글 오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05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잘 도착하셨군요..^^ 전..... 영자님께서 한숨 돌리고 쓰실(???????) 여행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02:56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1:41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곧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햄버님의 댓글 햄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8 12:26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잘 도착하셨군요.. 언제나그렇듯 칼럼이 기다려지는군요..
동맥 PD님의 댓글 동맥 P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2:19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잘 다녀오셨군효^^ 여행기라두...쫌......^^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09 15:31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히 잘다녀 오셨습니까? ^^ 저도 얼마간 오디오가이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그사이(!) 해외에 다녀오셨군요~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00:15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4.10 12:35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알고 또 느낄 수 있었던것도 많은 생각들을 남겨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