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뮤직 유료화때문에 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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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온통 유료화는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뿐입니다...
글 몇 개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몇 자 적긴 적었는데~
솔직히 저도 이렇게 비난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ㅡ.ㅡa
만화책도 빌려보구~ (권 당 대여료 3~400원은 한 푼도 만화가에게 가지 않죠~ )
디빅도~ ㅡ.ㅡa
그리고 크랙들~ ㅡ.ㅡa
물론 여기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다른 것들은 별 죄의식 없이 쓰면서 mp3 들으면 안된다니~
솔직히 부끄럽군요~ ㅡ.ㅡa
관련자료
윤영제님의 댓글
전 사실 그런 음악사이트에서 많이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해서 음악이 죽는거 아닌가여? 엔지니어 까지도...
물론 이거 사이트에서 돈받아서 저작자에게로 얼마의 돈이
가는지 않가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자꾸 듣게 되면....
음반은 살필요가 없게 되져...
전 그래서 음악씨디를 전부 사서 듣는 편입니다.^^
돈이 좀 들기는 하지만 내가 이 길을 가야할 사람이다보니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미국은 어떤가여?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이져?
이런게 유료화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긴 레코딩툴은 그렇게 쓰면서^^ 저두 부끄럽네여 0^^0
이렇게해서 음악이 죽는거 아닌가여? 엔지니어 까지도...
물론 이거 사이트에서 돈받아서 저작자에게로 얼마의 돈이
가는지 않가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자꾸 듣게 되면....
음반은 살필요가 없게 되져...
전 그래서 음악씨디를 전부 사서 듣는 편입니다.^^
돈이 좀 들기는 하지만 내가 이 길을 가야할 사람이다보니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미국은 어떤가여?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이져?
이런게 유료화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긴 레코딩툴은 그렇게 쓰면서^^ 저두 부끄럽네여 0^^0
유재형님의 댓글
얼마전 미국에선 ASCAP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고소를 했지요.
그래서 그동안 모아놨던 까까사먹을 돈으로 벌금을 물고있다는 소릴 기획집에서 봤습니다.(20/20 였던가...)
본보기로 보인셈이죠.
예전에는 미국에는 다 정품맨들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꼭 그렇진 않더군요. 미국도 크랙버전 많이 쓰더군요. 제 친구넘만 봐도...
저도 음악은 음악씨디를 사는게 마음에 흡족하더군요. 워낙 엠피쓰리의 물결소리를 싫어하는 지라...
그리고 자켓이 멋진 것도 많기때문에 모으기를 해도 괜찮지요.
앨범을 감상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고요.
그렇다고 항상 정품만 구입하는 건 아닙니다. 왜 음악은 듣고 싶은데 사고싶지는 않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거 구워버리기로 해결하거든요.
여하튼 복잡한 문젭니다. 허 허
그래서 그동안 모아놨던 까까사먹을 돈으로 벌금을 물고있다는 소릴 기획집에서 봤습니다.(20/20 였던가...)
본보기로 보인셈이죠.
예전에는 미국에는 다 정품맨들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꼭 그렇진 않더군요. 미국도 크랙버전 많이 쓰더군요. 제 친구넘만 봐도...
저도 음악은 음악씨디를 사는게 마음에 흡족하더군요. 워낙 엠피쓰리의 물결소리를 싫어하는 지라...
그리고 자켓이 멋진 것도 많기때문에 모으기를 해도 괜찮지요.
앨범을 감상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고요.
그렇다고 항상 정품만 구입하는 건 아닙니다. 왜 음악은 듣고 싶은데 사고싶지는 않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거 구워버리기로 해결하거든요.
여하튼 복잡한 문젭니다. 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