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는 회원이라면서 이런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까?
자주라는게 얼만큼인지는 모르겟지만, 홍보계시판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역효과 날듯,,,,
솔직히 생각되는건, 별로 관심은 없지만 홍보는 하고 싶고라는 생각드네요. 이 사이트에 관심이 많은분이라면 홍보계시판이 있다는건 알고 있을터,,이 긴 글쓰는 동안 무슨 계시판이 있는지 찾아보기라도 했으면,, 안타깝네요.
또, 화성학과 음악과 음향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엮여있는지 모르겠지만 음악을 아는 음향인? 화성학 조금 알면 음악을 다 아는건가요? 화성학을 잘 모르지만 잘하는 음향인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
저도 음악한지 20년 넘은 음향인이지만, 광고가 좀 과한듯하네요. 솔직히 자칫 언잖게 느껴지네요.
제 후배들도 좋은 책들 많이 냈지만 이런식의 홍보는 하지 않습니다.
의욕이야 이해합니다만 얼마나 좋은책인지는 읽어봐야 알겠습니다만,, 지킬 건 지키고 갑시다.
홍보게시판이 있는걸 알고 있었다면 더 이상하죠???

옮겼습니다. 죄송! 사진은 삭제가 안 되어 다른 사진으로 교체완료!
사정상 핸드폰으로 보다 보니 첫화면의 자유게시판만 주로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