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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휴일에 드는 레코딩엔지니어에 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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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6
리뷰란에 글을 올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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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5
강원도 양양에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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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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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4
요즘 클래식 음반 박스세트들 장난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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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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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3
장인석 선생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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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2
최근 제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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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1
오디오가이 레코드 최근 발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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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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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0
PA 렌탈회사와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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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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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9
2010 KOBA Conference 실용음향제작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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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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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8
유럽녹음여행기 1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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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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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7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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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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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6
혹시 파리에 계신분 계시면 얼굴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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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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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
멀리 네델란드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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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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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4
내일부터 3주동안 유럽에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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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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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3
장인석 선생님의 이번 수업 저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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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2
일본에 HQCD로 프레싱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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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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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1
맥을 PC로 사용하시는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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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0
최근에 구입한 너무 아름다운 소리의 피아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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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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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9
[추천] 장인석 선생님의 음향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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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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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8
새로운 사이트를 만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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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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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05.08
비슷한 기회가 꼭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김도담
05.08
네 맥 스튜디오입니다. 신형 맥북도 있더하구요ㅎㅎ
이경훈
05.07
지난주에 동갑내기 친구가 마지막으로 본지 한달이 조금 지나서 갑자기 세상…
이경훈
05.07
저는 개인적으론 조금 날것?의 너바나 언플러그드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경훈
05.07
오히려 미국내에 사는사람들은 자주 가기 힘든 '고급'도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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