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든, 라이브 업체든 짧게라도
아르바이트를 해보는게 제일 큰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인구직란이나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여러군데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 질문은 레코딩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

영어공부가 나중에 가장 남는거더군요..특히나 타나라의 자료를 손쉽게 접할수있는 환경인만큼
유학 목적의 경계점이 없어지는마당에 영어가 굉장히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위에 조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단기로 짧게 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외국어 뭐든 열심히 하면 늘 좋은것 같습니다..아쉬울때가 많이 생깁니다. 영어든 일어든 중국어든,,,
물리수학도 잘하면 좋습니다. 음향쪽하고 유체역학 쪽하고 비슷하니까요. 물론 유체역학 잘 하시려면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
어떤 음향을 하고 싶은지 먼저 정해야 할 듯 하네요. 꿈이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건지 박사가 되구싶은건지,,
일단 레코딩과 라이브음향은 많이 틀린고로 직접 접해보시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둘다 일단 체력이 받춰줘야 하구요, 밤샘도 많고,,,^^; 처음부터 콘솔 손대게 해주는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또,라이브는 힘도 세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장비 들어야하니까^^,,
어쨋든,,  미래가 걸린 일이니 경험 해보시는것도 재밋을겁니다. 음향 안한다 할 수도 잇구요.^^
레코딩은 알바가 없으니 인턴으로 하셔서 한두달 경험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